[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꾼'이 방영된다.
26일 오후 7시 OCN에서 영화 '꾼'을 방영한다.
'꾼'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꾼'은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해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러닝타임은 총 117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7.61점, 기자·평론가 평점 4.4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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