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휴가 고민이세요? 다채로운 즐거움 가득한 파라다이스 ‘완도’ [전남 완도]

시선뉴스 2019.08.09 16:31

[시선뉴스 (전남 완도)]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저마다의 휴가 준비가 한창이다. 아직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대한민국 대표 청정바다가 있는 전라남도 완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전남 완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전복과 해조류 등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푸른 숲,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다. 먼저 완도에는 신지 명사십리·금일·생일 금곡·약산 가사·청산 지리 해수욕장 등 바라만 봐도 마음 탁 트이는 푸른 해변이 곳곳에 있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전경 [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특히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고 있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지난 4월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해송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나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18일까지 다시마 풀장과 모래찜질, 비치바스켓 체험, 노르딕워킹, 해변 요가, 필라테스, 해변 댄스, 명상 등 8종의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도하면 섬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행정안전부에서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개의 섬'으로 선정된 '걷기 좋은 섬' 청산도, '풍경 좋은 섬'으로 생일도, '신비의 섬'으로 금당도가 좋다. 42.19km의 슬로길이 펼쳐져 있는 청산도, 멍 때리기 좋은 생일도, 금당 8경을 품고 있는 금당도도 좋지만 완도에는 크고 작은 265개(유인도 55개, 무인도 210개)의 섬이 있어 골라서 선택하면 된다.

해변 노르딕워킹 [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그 외 완도에는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짚라인과 모노레일이 있는 완도타워, 보길 윤선도 원림, 정도리 구계등, 청해진 유적지 등 두루두루 둘러볼 곳도 많다. 아울러 완도는 먹거리도 풍부해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대표적으로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륨 등 영양분이 많아 여름철 원기회복에 그만인 전복과 명품 광어,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가 있다.

여름 휴가지는 물론 평소 몸과 마음의 힐링 여행에도 제격인 전남 완도. 뜨거운 여름 다채로운 즐거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전남 완도로 떠나보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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