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해변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와 놀라운 다리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한혜진은 휴가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tvN '더 짠내투어', KBS joy '연애의 참견'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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