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술축제의 여운을 더욱 진하게

투어코리아 2019.08.13 11:45

▲ 라이트월드 / 사진- 충주시 제공

무협지나 액션 영화에서나 봐왔던 박진감 넘치는 무술의 향연이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8일간 펼쳐진다. 전 세계 무술인들의 아름다운 몸짓과 함께 진한 여운과 추억 만드는 충주여행을 즐겨보자. 아이와 함께 무술 재미에 빠져도 좋고 유익한 한글여행을 함꼐 즐겨도 좋다.

매력의 깊이가 다른 ‘충주세계무술공원’

충주 세계무술축제가 펼쳐지는 세계무술공원은 평소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충주 시민들의 핫플레이스이자 힐링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탄금대와 남한강에 인접한 세계무술공원은 남한강변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넓은 잔디밭 그리고 아름드리 버즘나무가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선사한다.

▲ 세계무술박물관 / 사진- 충주시 제공

특히 이곳은 세계 각국의 전통무술에 대한 정보와 전시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세계무술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좋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전망대로 구성된 박물관은 우리나라 택견 등 동양 및 서양무술의 기원, 세계 각국의 무술 변천사와 특징에 대해 영상과 전시,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리면 라이트월드의 빛이 켜지며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한다.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라이트월드는 세계 최초·세계 최대 상설 빛의 테마파크이다.

▲ 라이트월드 / 사진- 충주시 제공

충주라이트월드는 전통에서 첨단, 촛불에서 LED, 가상현실 테마 까지 다양한 빛의 소재로 단순한 시각적인 조명예술을 초월해 이야기가 있는 빛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세계의 상징물 및 각 나라의 문화테마를 빛으로 만날 수 있는 세계테마존은 동화 속 세상에서의 아름다운 한 컷을 선물한다.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이집트, 네덜란드 등 주요국가의 상징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등을 빛 구조물로 제작했다.

또 충주의 문화, 관광, 자연, 역사를 빛의 테마로 구현한 충주테마존도 볼만하다. 우륵터널, 충주플라자 등충주의 문화 관광 인문 자연을 빛의 테마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충주를 알리고 있다.

재미있게 깨우치는 한글의 소중함 ‘우리한글 박물관’

아이와 함께라면 우리한글 박물관도 가볼만하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글을 통해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사진- 우리한글박물관 제공

지난 2009년 30년 이상 한글에 대한 자료를 모아온 김상석 관장이 충주시 중앙탑면에 문을 연 우리 한글박물관에서는 조상들이 사용하던 한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며 확인할 수 있다.

김 관장이 모아온 1,500여 점이 되는 자료 중 선별한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어로불변(魚魯不辨)’, ‘충무공행장’, ‘당문자승현록’, ‘부냥문열효록’, ‘응조가라’ 등 5점은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한글자료이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형묵을 활용한 건탁체험과 한글 궁중 윷놀이판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 사진- 우리한글박물관 제공
▲ 사진- 우리한글박물관 제공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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