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여행 관심 쑥! 광복절 맞아 부산역사여행 떠나요!

투어코리아 2019.08.13 14:16

한-일 갈등으로 ‘애국’ 키워드가 급부상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맞아 애국심 고취할 수 있는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현재를 넘나들며 나만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마침 부산관광공사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부산 독립운동 대표 유적지 7곳을 선정하고, ‘부산 광복절 역사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역사여행 코스는 8·15 광복 후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번창한 곳에서 조국의 광복을 맞는다는 뜻에서 이름이 지어진 ‘광복동’을 중심으로 짜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추천 부산역사여행 코스는 ▲ 가슴 벅찬 민족 광복의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부산광복기념관 ▲일제강점기 유물 전시와 관람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일제강제동원역사관 ▲부산을 대표하는 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의사의 생가 ▲3.1운동의 근거지인 부산진 일신여학교 ▲독립운동자금 마련에 힘썼던 백산선생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백산기념관 ▲부산근대역사관 등으로 구성됐다. 과거의 아픔이 있기에 오늘날의 성장이 가능했음을 깨닫게 하는 유적지를 돌아보며 긍정적인 역사의식과 함께 부산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부산 광복절 역사여행 코스에서는 최근 핫한 ‘뉴트로 여행’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패션거리로 유명한 광복동에는 용두산공원 ‘아담’ 한복체험관이 있어, 한복과 개화기 의상 등을 빌려 입고 광복동 일대와 부산 독립유적지를 둘러보는 이색체험 관광을 해볼 수 있다.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부산에가면’ SNS 채널에서도 광복절을 기념해 대한항공과 함께 애국 이벤트를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계정을 통해 부산 독립운동 유적지 한 곳을 포함한 부산 관광지와 상하이 임시정부 홍보 콘텐츠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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