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 오달수 복귀에 보인 누리꾼들 반응

연애공부 2019.08.14 05:54

지난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오달수의 복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3일 오달수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독립영화 ‘요시찰’을 통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지난해 있었던 일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달수의 복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오달수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이 있지만 반대편에서는 그의 복귀가 이르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경찰 조사가 끝났으니 복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서 영화로 만나고 싶다”, “처음부터 잘못도 아니었고 욕먹을 일도 없었는데 무슨 자숙을”,”애초에 잘못한 게 없고 그냥 피해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겨레

반면 오달수의 복귀를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자숙이 더 필요하다”, “그래도 너무 빨리 나왔다. 3년은 쉬어야 한다”, “미투 잠잠해지니 눈치 보다가 잽싸게 나왔다”, “뭔가 찜찜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혐의가 없다고 해도 아직 복귀는 이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BS뉴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다 추가 폭로가 나오자 공식으로 사과한 뒤 고향 부산에서 칩거하다 해당 사건이 경찰에서 내사 종결되자 복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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