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TV] ‘비디오스타’ 이지안 “친구들 오빠 이병헌 싫어한다”

스포츠경향 2019.08.14 07:51

배우 이병헌의 동행 이지안(42)이 남매의 현실을 드러냈다.

이지안은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은 물론 친오빠 이병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친구들이 오빠 이병헌을 싫어한다던데’라는 질문에 이지안은 “오빠가 저에게만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까지 잔소리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우리집에 오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빠가 촬영이 끝난 휴식기에는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라며 “그럴 땐 친구들이 저희집에만 오면 오빠와 마주친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팬 미팅 공연 연습할 때도 집에서 한다. 그러면 제 친구들에게 옆에서 듣고 있으라고 한다”며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안은 ‘이은희’에서 개명한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며 “문제는 지금도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 이름 하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5년 때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자신이 어린 시절 찍은 광고만 200여 편이 넘는다고 소개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