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16조 규모 SOC 사업, 신속 집행할 것'

더팩트 2019.08.14 08:43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더팩트 DB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 마련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조 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하반기에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했다"며 "공공임대 건설 5조1000억 원, 도로 5조9000억 원, 철도 5조2000억 원 등 총 16조5000억 원 규모의 SOC 사업을 하반기 중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총사업비 변경절차 간소화, 시공능력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건설산업 경영여건을 개선해 나가자"고 했다

그는 "3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 안전성을 50% 향상시키고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해외투자개발 사업 수주로 신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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