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바디' 최희서 포스터 촬영 포착, 섬세한 찰나의 순간

일간스포츠 2019.08.14 08:50



최희서의 섬세한 감정이 빛난다.
 
영화 '아워바디(한가람 감독)'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워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접근한 영화다.
 
'아워 바디'는 '박열'로 각종 신인상을 휩쓴 최희서가 연기 변신과 도전이 돋보이는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희서는 '아워바디'를 통해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근 독립영화와 각종 드라마 포스터 촬영에서 활약해온 이승희 포토그래퍼와 디자인 스튜디오 길티플레져가 협업한 '아워 바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최희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삶의 변화를 맞이하는 청춘 자영이 삶의 무게에 고민하는 모습부터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할 의지가 담긴 모습까지 미묘한 감정을 찰나의 순간에 몰입해 탁월하게 담아내는 최희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는 달리는 청춘의 변화를, 해가 질 무렵 아름답고 묘한 색감의 한강을 배경으로 섬세하게 포착해 개봉 전 공개될 포스터가 그려 낼 감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아워 바디'는 9월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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