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감독 '나 역시 아자르의 광팬이다'

일간스포츠 2019.08.14 11:13



프랭크 램파드 첼시 신임 감독이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공백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까지 첼시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부터 에이스의 공백을 느껴야 했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4 참패를 당했다.

첼시는 또 다른 강호와 일전을 앞두고 있다. 첼시는 오는 1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슈 파크에서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램파드 감독은 아자르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나 역시 아자르의 광팬이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램파드 감독은 "아자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첼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고, 첼시의 리더였다"며 "하지만 지금 첼시에는 아자르를 대체할 선수는 없다"고 현실을 인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램파드 감독의 희망을 제시했다. 그는 "아자르는 없지만 첼시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 첼시가 팀으로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팀으로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있다"며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 존 테리가 떠났을 때도 그렇게 했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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