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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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배현선
출판 이덴슬리벨
발매 2019.08.19.
고양이 주인 둘을 모시는 집사의 일상툰!
한 번 보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랜선 집사들의 개미... 아니 고양이 지옥을 소개합니다!
쫘라란~♪♬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이자,
주인님들을 소개합니다!
왼쪽이 우엉 님, '우엉'하게 생기셔서 우엉 이예요.
오른쪽은 오니기리, 김밥으로 하려다가 부르기 쉬워서 오니기리로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신중하게 고민했을 거라는 작가님 후기... ㅠㅠ
고양이와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시작한 손그림과 글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이렇게 책이 되었습니다.
우엉이는 옷 입는 걸 좋아? 해요.
사실 옷 자체를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덕분에 패셔니스타가 된 '우엉'
보통 고양이는 옷 입는 걸 싫어한다고 하는데
옷 입어줘서 너무 고맙다 증말 ㅜㅠ
오니기리에게는 한 가지 취미가 있어요.
바로 매일 아침 일광욕을 한다는 것인데요.
따뜻한 햇살에 드러누워 있는 냥
너무 편안해 보이는 게 주물주물 하고 싶다.
말랑말랑할 것 같아♥
근데 요즘은 너무 덥지 않아...?
똥꼬발랄 주인님들과 집사의
특별한 매일이 담겨있는 책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이벤트 중이니, 참고해주세요!
저자가 운영하는 고양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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