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선발 바라는 맨유 팬…투표서 46% 득표

스포츠경향 2019.08.14 13:55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팬이 울버햄튼전에 이적생 다니엘 제임스(21)가 선발 기용되길 원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팬 상대로 실시한 투표 결과를 보도했다. 투표 주제는‘솔샤르 감독이 울버햄튼전 선발 기용해야 할 선수는 누구인가’였다.

투표 결과는 제임스가 46%로 득표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경기와 바꾸지 말자는 의견이 24%였고, 메이슨 그린우드(23%)와 후안 마타(7%)가 뒤를 이었다.

맨유는 지난 12일 첼시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는 제임스가 넣은 데뷔골을 포함해 4-0으로 대승했다. 제임스는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쐐기골을 넣었다. 이와 같은 활약에 팬들은 제임스 선발 기용을 바라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스완지시티에 1500만 파운드(약 220억원)를 지불하며 제임스를 영입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 소속으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오는 20일 새벽 4시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울버햄튼전을 치른다.

<이준혁 인턴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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