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만든다”…람다256과 맞손

블록인프레스 2019.08.14 14:37


국내 제약기업 종근당 홀딩스가 헬스케어 플랫폼과 관련해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한다.

13일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람다256은 종근당홀딩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 메가존 클라우드 등과 함께 블록체인에 기반한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개발한다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기능식부터 운동까지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리워드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 및 관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며 이용자는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람다 256은 자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며 종근당 홀딩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종근당건강 등 헬스케어 전문 기업 등 가족사 얼라이언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사 메가존클라우드가 블록체인 보안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종근당 홀딩스 우영수 대표는 “종근당 그룹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콘텐츠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최근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헬스케어 분야와 얼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썸네일 출처 : 람다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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