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맨유 최단기 데뷔골…솔샤르와 어깨 나란히

스포츠경향 2019.08.14 14:42

웨일스 축구 대표팀 윙어 다니엘 제임스(2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데뷔전에서 투입 7분만에 골을 넣으며 최단기 데뷔골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동일한 기록이다.

제임스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후반 29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제임스는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쐐기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제임스는 출전 7분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맨유 최단기 데뷔골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솔샤르 감독이 1996년 블랙번 로버스와 경기에서 세운 7분과 동일한 기록이다.

제임스와 솔샤르 감독 뒤로는 닉 포웰(vs위건 애슬래틱. 2012년·11분), 조시 해럽(vs크리스탈 팰리스. 2017년·15분), 루이스 사하(vs사우샘프턴. 2004년·18분), 앙토니 마시알(vs리버풀. 2015·21분)이 이름을 올렸다.

최단기 데뷔골의 주인공 제임스는 이번 여름 스완지시티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20억원)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 소속으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준혁 인턴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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