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 관계자 고양시청 방문...한국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 공유

비트웹 2019.08.14 16:02

한국의 스마트시티(K-Smart City)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기 위해 내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이 고양시청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 및 통신 시스템과 운영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라피스 홀딩스’의 교통 단속 시스템 프로젝트 컨소시엄 협력사 AMBC(Africa Master Blockchain Company)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청사를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관계자들은 브리핑이 진행되는 동안 휴대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녹화를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특히 고양시의 주〮정차 관리 시스템과 운영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남아공 정부 관계자들은 주〮정차 관리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만약 위반자가 고의적으로 범칙금 납부를 하지 않는다든가 납부를 거부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범칙금은 누가 걷어서 누가 관리하는지 등 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을 던졌고, 브리핑을 진행한 담당자로부터 만족스런 답변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AMBC는 아프리카에 최적화한 진보적인 지급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송금 시스템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을 연결하는 금융 및 결제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AMBC 마이클 권 COO는 “AMBC의 모든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의 성장을 염원하는 만델라 재단, 모틀란테 재단, 언론, 정부 기관 등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그룹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핀테크 발전과 블록체인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트웹(bitweb.co.kr)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트웹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