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 시청자들에게 카드팩 제공

게임포커스 2019.08.14 16: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자사의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Hearthstone Masters Tour) 서울'을 16일부터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트위치를 통해 시청하는 팬들에게는 카드팩 보상을 제공한다.

 

8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대회가 열리는 사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하스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총 3시간 이상 대회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팬들에게는 하스스톤 최신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Saviors of Uldum) 카드 팩 한 개가 선사된다. 또한 총 6시간 이상 방송을 시청하면 카드 팩 한 개를 더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동안 트위치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 중 방송 매시간마다 총 1,500명을 무작위 선정, 오리지널 카드 팩 1개를 제공한다. 카드팩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트위치 계정과 블리자드 Battle.net 계정이 연동되어야 한다.

 

8월 16일(금), 17일(토) 양일 간의 주요 경기 및 18일(일) 본선의 모든 경기는 하스스톤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된다. 중계에는 인기 만점 게임 전문가인 김정민 캐스터와 기무기훈 캐스터가 마스카, 레니아워, 홍차 등 유명 하스스톤 스트리머 해설자들과 호흡을 맞춰, 맛깔스러우면서도 관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깊이 있는 경기 설명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상금 규모 미화 50만 달러의 이번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대회는 오는 8월 16일(금)에서 18일(일)까지(한국 시간 기준) 총 사흘에 걸쳐 치러진다.  우리 나라 "Surrender" 김정수 선수 등 그랜드마스터즈 선수와 Casper "Hunterace" Notto, Chris "Fenomeno" Tsakopoulos 등 해외 강호들도 총출동하며, 여러 대회 및 등급전을 통해 실력을 증명한 신예에 이르기까지 총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첫 이틀 동안의 예선에는 전세계 곳곳에서 출사표를 던진 모든 출전 선수들이 스위스 라운드 형식으로 맞붙는다. 이틀 간의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올라온 여덟 명의 본선 진출 선수들은 마지막 날인 8월 18일(일) 오전 11시부터 상암동 OGN 기가 아레나에 마련되는 특설 무대에 올라,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 8강 토너먼트 승부에 나선다.

 

한편, 지난 주 8월 9일(금)부터 판매된 대회 마지막 날 입장권은 하스스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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