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한 옷 되살리는 법

GQ 2019.08.14 16:25

오랜만에 입으려고 꺼냈는데 옷이 누렇게 색이 변색되어 속상했던 적이 많다면 아래 네 가지 재료를 꼭 기억한다. 흰 옷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빨래를 표백시키고 악취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대야에 미온수를 4리터 정도 담고 베이킹 소다 1컵을 풀어준다. 베이킹 소다가 잘 녹을 때까지 저어준 후 흰 옷을 담근다. 옷이 완전히 물에 잠기게 한 후 8시간 동안 둔다.


아스피린
소염 진통제인 아스피린이 이렇게 활용될 수도 있다. 아스피린을 으깨서 물과 혼합하면 빨래를 표백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뜨거운 물 8리터 정도에 325mg 용량의 아스피린을 5알 넣어 녹인다. 아스피린이 완전히 녹으면, 흰 옷을 물에 완전히 잠기게 담가둔다. 8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탁기에 돌린다.


세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세탁 세제나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대야에 물을 가득 받은 후 세탁 세제 혹은 주방세제를 1/4컵 (약 60ml) 정도 붓는다. 물과 세제가 혼합된 용액에 흰 옷을 담가 2시간 정도 둔다. 세제 대신 샴푸도 가능하다. 단, 샴푸를 사용할 때는 투명한 액체의 무향 제품을 써야한다. 색소와 향을 내는 성분 중에 오일이 함유돼 있으면 오히려 흰 옷에 얼룩이 남는다.


레몬
표백 효과가 좋은 레몬은 흰 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에도 탁월하다. 커다란 냄비에 물과 레몬 1~2 조각을 함께 넣은 후 센 불에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흰 옷을 1시간 정도 담가둔다. 레몬 조각을 넣을 때에는 되도록이면 많이 조각을 내어 넣는 것이 좋다. 레몬의 과즙이 많이 나올수록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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