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세상 SWAG빌리 아일리시의 오버핏

알렛츠 ALLETS 2019.08.14 17:12




요즘 가장 핫한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 몽환적이고 아티스틱 한 그녀의 노래만큼이나 개성있는 패션 또한 화제다. 특히 시그너처는 오버핏 스타일. 빌리 아일리시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오버사이즈 룩만 입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몸매가 부각되는 것이 싫어서, 대중에게 성적 대상화되는 것이 싫어서라고. “그 누구도 나의 몸매에 대해 견해를 가질 수 없다”라고 말한 빌리 아일리시의 감각적인 오버핏 패션과 리얼웨이 스타일링 팁.



Pattern Set







빌리의 SNS 피드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패턴 세트 룩. 빌리만의 세트 웨어 스타일링 법은 ‘더하고 또 더하기’다. 이미 위, 아래가 같은 세트 룩으로 충분히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하지만 여기에 버킷 햇, 비니, 뿌까 머리 등으로 머리에 힘을 주는 것. 혹은 메탈릭 한 주얼리나 선글라스를 활용해 퓨쳐리스틱한 글램 무드를 강조하기도. 리얼 웨이에서도 세트 룩만 입기보다는 가방이나 스카프, 아우터나 컬러 삭스 등을 활용하면 촌스럽지 않고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Jogger Pants







한번 빠지면 헤어나갈 수 없다는 마성의 조거 팬츠. 몸매를 노출하고 싶지 않다는 빌리의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레그 라인을 완전히 가려주기 때문에 너무 마른 몸매가 고민이거나 반대로 통통한 하체가 콤플렉스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빌리처럼 조거팬츠 위에 패턴이 있는 보이 프렌드핏 셔츠를 더하면 감각적인 힙스터 룩 완성. 스니커즈, 워커, 스틸레토 힐 등 매치하는 슈즈에 따라 스포티부터 캐주얼 그리고 드레스 업까지 다양한 무드를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 조거 팬츠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One Color







빌리 아일리시하면 떠오르는 네온 그린 컬러. 그녀의 시그너처라고도 할 수 있는 네온 그린 룩은 빌리의 SNS에서도 여러 번 볼 수 있을 만큼 최애 스타일이다. 빌리의 원 컬러룩 특징은 ‘헤드 투 토’ 즉, 메인 룩뿐만 아니라 모자와 신발 등 서브 아이템까지 하나의 컬러로 맞춘 것이 포인트. 빌리는 주로 네온 그린이나 네온 옐로 등 형광 계열의 컬러를 선호하지만 스트리트에서는 네온보다는 파스텔 옐로, 누드 핑크 등 좀 더 화사하고 웨어러블 한 컬러의 룩이 눈에 띄는 편. 옷의 임팩트가 강렬한 만큼 이어링이나 브레이슬릿 등 주얼리는 최대한 절제하고 내추럴한 헤어가 트렌디하다. 



Pajama







슬립 드레스 등 나이트 웨어를 데일리 룩으로 소화하는 것이 요즘 뜨는 트렌드. 빌리 역시 오버사이즈 파자마 룩을 즐겨 입는데, 실키한 소재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것이 파자마룩의 장점. 리얼 웨이에서는 빌리처럼 짧은 팬츠보다는 좀 더 포멀한 롱 팬츠를 추천한다. 또한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파자마 톱을 어깨에 시크하게 걸치면 재킷으로도 활용 가능. 단, 파자마 룩 아래 플립플롭을 신으면 리얼 마트 행으로 보일 수 있으니 스니커즈 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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