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팬사인회 연다…순댓국집 굴욕 씻을까

스포츠한국 2019.08.14 20:54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의 팬사인회에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팬사인회를 위해 대구로 내려간 김승현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날 빗길을 뚫고 대구에 도착한 김승현 가족은 시내 한복판에 김승현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홍보차량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시작부터 대박을 예감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인적이 드문 휑한 행사장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한 김승현과 가족들은 지난번 20년 만에 열린 김승현의 게릴라 팬미팅에서 목표치인 100명도 못 채웠던 것을 떠올리며 안절부절못한다. 이에 어머니는 팬들이 더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리는게 좋겠다며 만류하고, 김승현은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도 차에서 내리지 못한 채 팬사인회장 주위를 맴돈다.

마침내 약속된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덤덤하게 행사장에 들어가는 김승현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부모님은 이후 아들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발벗고 나선다고 해 지난번 순댓국집 팬미팅 굴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팬사인회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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