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고시원서 불…주민 3명 연기흡입

연합뉴스 2019.08.14 22:39

고시원 화재(PG)
고시원 화재(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4일 오후 8시40분께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의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 4·5층에 있는 고시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로 고시원 내 집기류 등이 탔다. 불길은 50여분만에 잡혔으며 잔불 정리와 현장수색 작업은 오후 10시20분께 끝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5층에 있는 객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uju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4 22: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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