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지 해변포도 20일 출하…미네랄·당도 높아 인기

완도 노지 해변포도 20일 출하…미네랄·당도 높아 인기

연합뉴스 2019-08-16 10:39:38 신고

해변포도
해변포도[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청정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변포도'가 오는 20일 본격 출하된다.

미네랄과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다.

해변포도는 8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 불리며 동서양 구분 없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과일 중 하나다.

해변포도는 타지역보다 기능성 물질(안토시안)과 당도가 높다고 군은 설명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16 10:39 송고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