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여성 손님이 두고간 쪽지”… 카페 알바생, 3초간 설렌 이유

“여성 손님이 두고간 쪽지”… 카페 알바생, 3초간 설렌 이유

소다 2019.08.17 20:00

원본=DC 갤러리
한 카페 직원이 손님이 두고간 쪽지에 설렌 일화를 소개했다.

8월 12일 인터넷상에는 '카페 일하는데 여자 손님이 쪽지두고 갔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쟁반에는 다 마신 컵과 함께 편지로 보이는 쪽지가 놓여 있다. 글쓴이는 이 쪽지를 여성 손님이 자신에게 남겼다고 생각한 것이다.

부푼 마음을 안고 그는 쪽지를 열어봤다고. 하지만 단 3초 만에 그 설렘은 민망함으로 바뀔 수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편지가 아닌 영수증을 곱게(?) 접어놓았던 것이다.

해당 글쓴이는 "3초만에 결혼하고 애 낳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없지"라고 농담식으로 씁쓸함을 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착각할만 하네", "힘내요", "영수증은 제발 찢어서 버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댓글 8

0 / 300

댓글 8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 영상

소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플러스 친구친구추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