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득 신임 대표는 2009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입사해 10년 가까이 네트워크 개발 및 세일즈 디렉터로 재직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네트워크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2015년부터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와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의 책임 브랜드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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