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웨딩포토] 아름다운 해변과 밤하늘의 괌사이판 신랑신부 웨딩스냅

[글로벌 웨딩포토] 아름다운 해변과 밤하늘의 괌사이판 신랑신부 웨딩스냅

웨딩21뉴스 2019-08-20 14:00:00 신고

괌과 사이판으로 날아가 멋진 웨딩 사진을 만들어낸 예쁜 커플의 기록을 소개한다.

물결치는 파도와 햇살, 아름다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장면을 포착한 부부의 글로벌 웨딩 포토.

▷ 신랑 남궁혁 ♥ 신부 김은연 - 아름다운 여름 절경

남궁혁 신랑과 김은연 신부는 짐을 꾸려 여름

햇살이 기다리고 있는 괌과 사이판으로 떠났다. 한국은 야외 웨딩 촬영을 하기에는

너무 추웠다. 본래는 10월에 국내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너무 바쁜 두 사람의

스케줄로 날짜와 장소가 여러 번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처음에는 촬영지가

서울이었고, 이후 제주도로, 다시 괌과 사이판으로 바뀌었다. 한국의 여름 날씨인

2월의 괌과 사이판은 최고의 웨딩 사진 배경이었다. 김은연 신부는 드레스와 각종

소품을 살뜰히 챙겨 가지고 갔다. 그런 노력들이 더해져 세상에 하나뿐인 눈부신

웨딩 사진이 완성되었다. 이국의 파도,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아름다운 건축물 등 두

사람을 위해 준비된 것만 같은 절경이 완벽한 사랑의 배경이 되었다.

▷ About Photographer…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 예쁜 웨딩 사진을 촬영한 브랜드는 헤바포유

스튜디오다. 헤바포유는 ‘당신께 드리는 첫 번째 선물’이라는 뜻이다. 2010년 처음

한국에서 야외 웨딩 촬영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해외 스냅 촬영까지 영역을 넓혀

진행하고 있다. 헤바포유에 소속된 해외 작가는 김인철, 권오영 공동대표와 괌 활동

총괄자 윤 작가, 여성 특유의 감성적 시선이 살아있는 제니 작가, 그리고 독보적인

열정으로 사이판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형진 작가다. 처음 현지에 방문한

작가들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과

불어오는 바람, 언제 내릴지 모르는 소나기 속에서 특유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소속

작가들은 괌과 사이판에서만 포착할 수 있는 감성을 사진 속에 녹여내고 있다. 괌과

사이판 현지 정식등록업체인 헤바포유는 촬영에 필요한 소품과 드레스를 무료 현지

제공하며 촬영을 진행한다. 10여 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노력으로

신랑신부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사진을 선사하고 있다.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