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계획도?
-이필모 서수연, 아들 콧대 아빠 닮았나
이필모와 서수연의 최종 2세 계획은 어떻게 될까.
이필모와 서수연은 20일 SNS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고 밝혀왔다. 이필모는 앞서 언론을 통해 이미 아들임을 직감하는 멘트를 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바 있다.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필모는 “(임신을)너무 갑자기 알게 돼 놀랐다”면서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며 행복감을 내비쳤다.
이필모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필모의 자녀 욕심은 남달랐다. 이번 첫 아이를 시작으로 다자녀의 꿈을 드러내며 서수연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특히 쌍둥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보이기도 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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