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블레어 "호주인들에게 수영은 기본, 못하면 놀림 당하기도"

'어서와' 블레어 "호주인들에게 수영은 기본, 못하면 놀림 당하기도"

엑스포츠뉴스 2019-08-22 20:48:53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블레어가 호주인의 수영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친구들이 워터파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주 4인방만의 한국 여행 이후 블레어가 이끄는 투어가 시작됐다. 블레어는 이들을 이끌고 한 워터파크로 향했으며 워터파크에 도착하자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레어의 동생 멕은 "여기 오니 어린 시절 생각이 난다"며 "호주인들에게 수영은 걷기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친구들도 "9살이 되면 수영장에 던져진다. 한국 사람들도 수영이 생활화 되어 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MC들이 "진짜 호주 사람들은 다 수영을 잘하냐"고 묻자 블레어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못하면 놀림을 받기도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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