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김진우, 자신의 영리를 위한 임수향과의 대립각

스포츠경향 2019.08.23 09:25

‘우아한 가’ 김진우가 완벽한 싱크로율로 모완준을 표현해냈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연출 한철수/극본 권민수, 박민경)에서 김진우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모완준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모완준은 초 엘리트 교육을 받은 수재로서 MC 그룹 그린 테크놀로지 대표이사로 욕망과 스케일이 남다른 냉정함을 갖춘 재벌가 차남이다.

21(수), 22일(목) 방송을 통해 모완준으로 등장한 김진우는 모석희(임수향 분)와 대립각을 형성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완준의 부인인 수진(공현주 분)에게 실례의 말을 건네는 석희에게 날카롭게 주의를 주는 것은 물론 서진(전진서 군)의 출생을 두고 나누는 대화에선 석희를 대 놓고 무시하며 말 섞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편, 수진과의 대화에서는 완준이 자신의 영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부분도 감수하는 냉혈한 인간임을 보여주었다. 이는 솔직함을 가장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촌철살인의 비수는 그가 품은 야망을 엿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뜨거운 야망을 품은 차가운 남자로 돌아온 김진우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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