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 누적관객 200만명 넘었다

아이뉴스24 2019.08.23 16:30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연일 매진 사례 속에 공연 중인 뮤지컬 ‘맘마미아!’가 지난 22일 오후 8시, 1천672회 공연에서 누적관객 200만475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캣츠’에 이어 한국 뮤지컬 역사상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최단기간에 최다 관객을 모은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 됐다.

[신시컴퍼니]
22일 공연에서는 전체 배우의 무대인사 후 ‘도나’ 역 최정원이 진행을 맡아 2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럭키드로 이벤트를 펼쳤다.

추첨을 통해 배우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OST·200만원 여행 상품권·전체 배우와 사진촬영 등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최정원은 “이렇게 멋진 뮤지컬이 15년 동안 공연될 수 있게 해준 제작진·배우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오늘이 있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공연 종료 후 전체 배우와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당첨 관객은 “오늘 공연을 보기 위해 두 딸과 함께 광주에서 올라왔다”며 “엔딩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당첨까지 돼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5년 동안 1천600여 스태프, 350여 배우, 200만여 관객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뮤지컬 ‘맘마미아!’는 다음달 14일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종료한다. 이후 목포·광주·천안·부산·대전·여수·대구 등 지방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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