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김다미 주연 '마녀2' 언제 나오나? 2020년 촬영 돌입

금강일보 2019.08.24 21:39

박훈정 감독·김다미 주연 '마녀2' 언제 나오나? 2020년 촬영 돌입


 

  베일에 쌓여있던 영화 '마녀'의 속편 제작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박훈정 감독은 지난해 10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서 마녀2의 제작에 곧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배우 김다미와 함께 참석했던 박 감독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마녀 속편에 대한 것"이라며 "속편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었다.

  그러다 다시 마녀2 제작이 언급된 것은 지난 5월, 유튜브채널 익스트림무비와의 인터뷰에서였다.
  이 자리에서 박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처럼 규모를 키우려고 했지만 제작비 문제로 난관을 겪었다"며 "최근 제작사와 합의점을 찾았고 마녀2의 이야기를 재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녀2는 2020년 중순에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며, 2021년 중 개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마녀2는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사와 박 감독의 이견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윤(김다미 분)과 해외 조직간의 충돌을 그리려던 박 감독과 달리 제작비 등의 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후 투자사들과 합의점을 찾아 2020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결정했다.
  더욱 강력하고 파워풀한 스토리로 만들어질 마녀2는 20201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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