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변신' 4일 연속 1위

공포영화 '변신' 4일 연속 1위

이데일리 2019-08-25 10:33:30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공포영화 ‘변신’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감독 김홍선)은 24일 22만849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변신’은 4일 연속 1위를 지키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 ‘분노의 질주:홉스&쇼’를 상대로 호투를 하고 있다. 이날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20만9836명으로 2위였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로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 김강훈 등이 출연했다. ‘변신’은 이날까지 누적관객 54만명을 동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