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키워드]

시선뉴스 2019.08.25 13:12

[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연선] 지난주 한 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조국 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지만, 청문회 일정 합의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015년 1학기 3과목을 낙제한 조 후보자 딸이 장학금을 받은 건 아버지 때문 아니냐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장학금을 준 지도교수가 올해 부산의료원장으로 간 배경도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질과 정책능력 검증이 아닌 아니면 말고식의 연좌제 청문회로 변질됐다고 반발했습니다. (펄펄 끓는 ‘조국 딸’ 의혹...여 “청문회 하라”VS 야 “9월에” [시선만평])

2. 한강 몸통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18일 ‘한강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모텔 종업원 A(39)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마쳤습니다. 그는 심사 후 취재진 앞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라고 말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한강 몸통시신 사건...신상 공개 될까? [시선만평])

3. 유사수신업체 피해
투자설명회 개최, 고수익 보장, 합법적인 금융업체 등 최근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유사수신업체들의 투자 사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이라는 이야기에 현혹되어서 덜컥 미끼를 물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인데, 돈버는 습관에서 유사수신업체 투자의 함정에 대해 살펴봅니다. ([돈버는 습관] “고수익에 원금 보장” 유사수신업체 투자 사기의 함정)

4. 요로결석
무더운 여름에는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신장 질환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극심한 통증과 재발로 고통을 주는 '요로결석'은 기온이 높아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여름에 환자가 가장 많아져 유의해야 합니다. ([카드뉴스] 여름철 증가하는 ‘요로결석’, 맥주 마시면 예방된다는 소문 진실일까?)

5. 유열의 음악앨범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합니다.현재 우리나라는 뉴트로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딜 가든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없을 때, 더 나아가 서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불확실할 때, 우리는 어떻게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해 살펴봅니다. ([영화평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방법 ‘유열의 음악앨범’)

6. 졸업식
졸업식하면 대부분 겨울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대학의 경우와 외국에서는 바로 지금 이 시기쯤 졸업식을 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배움에 대한 정리를 축하하며 TV지식용어에서 졸업식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TV지식용어] 졸업의 유래,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다를까? / 박진아 아나운서)

7.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요소수' 장난
아우디폭스바겐과 포르쉐의 일부 경유차가 배출가스 불법 조작으로 환경 당국에 또 적발됐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수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의성’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는데요.  환경부는 두 회사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8종의 경유차 총 1만261대가 요소수 분사량 감소로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늘린 것으로 판단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적발된 요소수 조작 내용과 지난번 적발된 EGR 조작과는 어떻게 다른 건지 살펴봅니다. ([이슈체크] 'EGR 조작'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이번엔 '요소수' 장난...배출가스 조작 덜미)

8. 숏컷 파격변신 여배우
긴 머리를 고수하던 여배우들이 숏컷을 단행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막강한 소화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작품을 위해 파격적인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는 과연 누가 있을까요? ([세컷뉴스] 과감하게 숏컷(short cut)! 파격 변신 시도한 여배우 3人)

9. 소주로 가글 후 음주단속
소주로 가글을 한 후 음주단속에 걸린 경우. 채혈 검사를 해달라며 경찰서로 갔지만 경찰은 소용이 없다고 돌려보내죠. 하지만 끝까지 음주가 아니라고 주장했고, 채혈 검사를 했지만 몸에 알코올이 없는 수치로 나온 상황. 그래서 면허정지를 풀어달라고 했지만 들어주지 않을 경우,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생활법률] 소주로 가글한 사람, 음주에 걸려 면허취소 당했다고?)

10. 고노 다로 외무상
지난 21일 오후 2시 베이징 구베이수이전에서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회의가 열리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일본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더니 한일 양국 취재진이 모여 있는 곳으로 와 카메라의 브랜드를 물었습니다. 그리곤 직접 허리를 숙이고 카메라 브랜드를 확인하더니 "캐논? 니콘? 캐논이 두 명이네요"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는 대체재가 없는 일본 카메라를 안 쓰고 배기겠냐는 의미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도발이 포함되었다고 풀이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도발한 고노 다로 외무상...카메라에 튄 불매운동 불똥 [시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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