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이 쥬비스를 통해 리즈시절로 돌아갔다.
유재환은 최근 건강이 악화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쥬비스였다. 노유민부터, 다나, 강남 등 갑작스럽게 살이 찌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들이 쥬비스를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나는 “인생의 가장 힘들고 어두웠던 시기에 쥬비스를 만나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 식욕억제제나 우울증 약 없이도 밥 챙겨먹으며 살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강남 역시 시작 3주 만에 9kg를 감량했다. 그는 20대 시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혼자서 무작정 굶고 운동하며 40kg를 급격히 빼기도 했다.
하지만 감량 중 세 차례나 병원에 실려갔고, 이때부터 간 수치가 나빠져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그가 찾은 방법은 쥬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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