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이번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자는 루키 박교린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는
이름만 귀여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2라운드로 축소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도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2라운드만에 대회를 종료,
그 결과 루키 선수인
유해란 선수가 우승자로
결정되었는데요!
이번 태풍의 영향도
루키가 우승하게 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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