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첼로 선율 이명 첼로 리사이틀

금강일보 2019.09.11 17:00


안정된 테크닉과 따뜻한 음색을 겸비한 첼리스트 이명의 첼로 독주회가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음악애호가와 대전시민을 위해 마련된 독주회에선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 A Minor 작품 36,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D Minor 작품 40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적인 첼로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1998년 아리조나 주립대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신시내티, 이탈리아, 서울 영산그레이스홀과 영산아트홀, 대전예당, 유림아트홀 등 국내·외로 영역을 확장하며 독주회를 열어온 그는 국제신학대학원, 조지아센트럴대학 한국캠퍼스 강사·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앙상블 아도르 리더, 리베리아 앙상블 상임단원, Quartet Celli4you 리더로 활동중이며 세종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출강하면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명은 “그동안 꾸준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왔다”며 “위대한 음악가들의 첼로 작품을 선보이고자 준비한 독주회에서 첼로의 감미로운 선율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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