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문제' LAA 베드로시안, 부상 복귀 없이 시즌 마무리

일간스포츠 2019.09.12 09:51


LA 에인절스 오른손 투수 캠 베드로시안(28)이 추가 등판 없이 시즌을 마무리한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래처는 12일(한국시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베드로시안이 잔여 시즌에 등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드로시안은 지난 1일 오른 팔뚝 문제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복귀 시점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무리시키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발된 상황이다.

베드로시안은 1987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스티브 베드로시안의 아들이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9번 지명을 받고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었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뒤 불펜에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엔 59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15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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