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19]'드래곤볼Z 카카로트' 2020년 1월 16일 발매 확정, 하라 PD 'Z 되돌아볼 기회 주고싶어'

게임포커스 2019.09.12 10:15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기대작 '드래곤볼Z 카카로트'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하라 료스케 프로듀서가 신작 게임을 최근 작품인 '드래곤볼 슈퍼' 시리즈 등이 아닌 프리저, 셀, 마인 부우 등과 대결하는 '드래곤볼Z'를 배경으로 선택한 것은 '드래곤볼' 시리즈 팬 모두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하라 PD는 "최근 인기있는 시리즈의 팬도 포함해 이제까지 드래곤볼 시리즈를 즐겨온 팬들을 위해 Z를 선택해 만들었다"며 "슈퍼도 있고 극장판 브로리 등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드래곤볼 팬이 늘어났다. 이 타이밍에 드래곤볼Z의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Z를 좋아하는 Z의 팬 여러분도 Z를 다시 보면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할 잊어버린 장면도 있을 테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명장면, 명배틀도 많다"며 "유명한 전투나 명장면만이 아니라 도리야마 아키라 작가 특유의 개그신도 포함해 Z의 재미를 잘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드래곤볼Z 카카로트'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손오공이 되어 드래곤볼Z의 세계를 체험하는 내용의 액션 RPG로, 샤이어인편, 프리저편, 셀편에 이어 도쿄게임쇼 2019를 통해 '마인 부우'편도 포함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현 시점에서 조작 가능한 캐릭터는 손오공, 베지터, 손오반, 트랭크스, 피콜로 등 5명. 여기에 크리링, 천진반, 챠오즈, 야무치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서포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드래곤볼Z 카카로트를 2020년 1월 16일 플레이스테이션4 및 Xbox One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PC판은 하루 늦은 1월 17일 발매한다. 한국어화도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이다.
 
최근 드래곤볼 게임들은 대전 액션 장르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작품은 팀을 짜서 이동하다 적과 만나면 기본 공격과 에네르기파 등 '기'를 사용한 기술로 전투를 벌이는 액션 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다.
 
하라 PD는 "이제까지 나온 대전 게임들은 세세한 부분, 스토리 전달에 어려운 면이 있었다"며 "대전 게임이 되면 지금까지 만들어 온 게임과 같은 느낌이 될 것 같아 이번에는 액션 RPG로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는 드래곤볼Z를 배경으로 하지만 드래곤볼 초창기에 나왔던 친근한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손오공과 사투를 벌였던 나무와 같은 원작에 잠깐 등장했던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하라 PD는 "이제까지의 드래곤볼 게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다. 전투를 하는 캐릭터 외의 조역 캐릭터도 잔뜩 등장한다"며 "캐릭터 면에서는 팬 여러분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드래곤볼Z 카카로트의 시즌패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즌패스에는 2가지 오리지널 에피소드와 축가 스토리 등 스토리 확장 콘텐츠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멀티플레이 요소가 없는 완전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DLC도 싱글플레이 콘텐츠로만 준비될 예정이다.
 

댓글 0

0 / 300
게임포커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 영상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