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국, 육전, 편채 등 명절맞아 쉽게 할 수 있는 소고기 요리 레시피

디지틀조선일보 2019.09.12 11:00

기사입력 2019.09.12
  •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 다가왔다. 5년만에 가장 이른 여름 추석을 맞아 연휴를 준비하는 손길이 평소보다 더욱 분주하다. 명절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일이 하나 있다면 바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을 마련하는 일이다.

    이에 호주축산공사가 시원한 소고기 탕국부터 간단한 소고기 육전, 그리고 소고기 편채까지 추석 상차림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소고기 명절음식을 골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소고기 탕국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재료

    호주청정우 국거리 300g, 무 250g, 두부 150g, 건다시마 1장, 국간장 1큰술, 소금 1/2큰술, 참기름 1큰술, 맛술 1큰술, 물 5컵

    만드는 법

    1. 국거리용 소고기에 맛술을 넣고 버무려 잠시 재워 둔다. 무는 4등분으로 자른 후 납작한 모양으로 썬다. 두부도 물기를 제거한 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손질한다.
    2. 예열된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소고기 표면 색이 변하면 무도 함께 넣고 볶는다.
    Tip. 명절용 탕국은 마늘, 파를 넣지 않지만 요즘은 다진 마늘을 넣기도 한다. 마늘을 넣어 만들고 싶은 경우에는 소고기를 볶기 전 먼저 넣고 볶는다.
    3. 재료를 다 볶으면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Tip. 끓을 때 생기는 거품은 수시로 걷어줘야 보다 깔끔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
    4. 국물이 우러나면 두부와 다시마를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Tip.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색이 진해지니 향을 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소고기 육전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재료

    호주청정우 샤브샤브&육전용 200g,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달걀 3개, 밀가루 2/3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만드는 법

    1. 소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 한다. 볼에 달걀과 소금을 넣은 후 젓가락으로 골고루 섞는다.
    2. 고명용으로 사용할 청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얇은 굵기로 썬다.
    3. 볼에 간장, 식초, 올리고당을 넣고 골고루 섞어 초간장을 만든다.
    4. 밑간한 소고기 표면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5.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옷을 입힌 고기를 올린다. 홍고추와 청고추도 하나씩 올린 후 노릇하게 부쳐 육전을 완성한다.

    소고기 편채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 사진제공=호주청정우

    재료

    호주청정우 앞다리살 250g, 빨강 파프리카 1/2개, 주황 파프리카 1/2개, 참나물 80g, 찹쌀가루 2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연겨자 1작은술

    만드는 법

    1. 소고기 길이를 적당하게 자른 후 소금,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 한다.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한 후 일정한 두께로 채 썰고, 참나물도 비슷한 길이로 자른다.
    2. 볼에 간장, 식초, 설탕, 연겨자를 넣고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소고기에 파프리카, 참나물을 올리고 한쪽부터 감싸며 돌돌 만다.
    4. 트레이에 찹쌀가루를 펼친 후 소고기 표면에 골고루 묻힌다. 찹쌀가루를 묻히면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한 편채를 만들 수 있다.
    Tip. 원래 편채는 찹쌀가루를 묻혀 구운 소고기에 여러 재료를 넣고 말아서 먹는 메뉴지만, 한번에 돌돌 말아서 구우면 간편하다.
    5.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준비된 재료를 올리고 표면이 노릇해지도록 구워 소고기 편채를 완성한다.
    Tip. 고기가 말린 끝부분을 바닥에 올려 먼저 익혀야 풀리지 않는다.




댓글 0

0 / 300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플러스 친구친구추가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