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위기가구 제보하세요'…영등포구, 모바일 서비스

연합뉴스 2019.09.12 12:00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위기가구 발굴창구인 '빨간우체통'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달 말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빨간우체통은 우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의 사연을 접수하는 수취인 부담 우편제도다.

영등포구는 2017년부터 실물 빨간우체통을 제작해 동별 거점지역에 설치해왔다. 그러나 서면 접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모바일 빨간우체통을 개설하기로 했다.

모바일 빨간우체통은 1대 1 채팅을 이용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홈 화면을 통해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공지사항·이벤트 등을 담은 전체 메시지도 전송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창에 '영등포구 빨간우체통'을 검색한 뒤 '친구 추가'를 누르면 된다.

영등포구 모바일 '빨간우체통'
영등포구 모바일 '빨간우체통'[영등포구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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