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 용늪 화제…‘신이 내린 풍경’ 방문시 예약 필수

한국스포츠경제 2019.09.12 12:22

대암산 용늪이 화제다./ MBN
대암산 용늪이 화제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대암산 용늪이 화제다.

12일 오전 10시 30분 추석특집 KBS1 '살다보면 그곳이 그립다' 1편으로 '죽설헌과 용늪' 편을 방송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용늪은 `용이 하늘로 올라가다가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용늪의 주변은 여러 희귀식물과 암석들로 구성돼 있다. 용늪에는 삿갓사초, 진퍼리새 군락, 산새풀, 골풀 등의 습지식물과 습지 주변에 기생꽃, 금강초롱 등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용늪의 기후를 보면 가을과 겨울은 낮은 기온과 1년 전반에 걸쳐 심한 일교차 및 냉기류현상이 발생한다. 고층 습원 주변은 220여 일 이상 눈, 비, 안개 등으로 젖어 있다.

용늪에 방문하려면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용늪 사전 예약은 강원도 인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용늪에 방문할 때는 지정한 탐방로만 이용하며 취사, 계곡 물놀이 등의 행위를 하면 안된다. 이어 탐방 시에는 쓰레기 투기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소지를 금하며 산림자원을 채취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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