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몰래 한 달간 프러포즈한 남성…#로맨틱 #성공적

소다 2019.09.12 13:00

여자친구에게 특별한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던 남성이 여자친구 몰래 30일 동안 매일같이 사랑을 고백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월 5일 "여자친구 몰래 30일간 프러포즈를 진행한 남성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에 살고 있는 에디 에코로(30). 에디는 여자친구 캘리 리드(28)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샀다.

워낙 눈치가 빠른 여자친구 때문에 남모르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어 계획을 세웠다. 더불어 밋밋하게 여자친구의 손에 반지를 그냥 끼우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에디는 한달동안 프러포즈 하기 프로젝트를 결심했다. 에디는 캘리 모르게 프러포즈 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놨다.


사진을 보면 캘리가 요리를 하고 있거나 뒤돌아 보고 있을 때 반지 케이스를 열어 사진에 함께 담기도록 담았다. 또한 자고 있을 때는 손에 반지를 대담하게 올려놓기도 했다.

캘리는 전혀 눈치를 못채도록 그렇게 에디만의 프러포즈를 3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행했다.

그리고 마침 에디는 "자연스럽게 나의 고백을 받아줘서 고맙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어리둥절했던 캘리는 에디가 뒤늦게 사진을 보여주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캘리는 "이런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신기하다"면서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아껴준 남자친구가 멋있고 참 좋다"고 밝혔다.

에디는 사진과 함께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응원해 주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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