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알 단장, “안수 파티-펠릭스-쿠보는 비타민” 찬사

스포탈코리아 2019.09.12 13:0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전 단장인 호르헤 발다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영건들을 주목했다.

발다노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 기고를 통해 라리가를 수놓고 있는 안수 파티(바르셀로나)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16세 소년인 파티의 스피드와 테크닉은 대담하다. 이런 플레이는 우리에게 스포츠의 묘미를 가져다준다”면서, “레알 베티스, 오사수나전에서 파티가 공을 잡으면 팬들을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 능수능란한 플레이는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그의 행동 하나에 이목이 쏠렸다”고 호평했다.

파티가 단연 화제이나, 발다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대주 주앙 펠릭스, 레알 소시에다드 마르틴 외데가르드, 마요르카 쿠보 타케후사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다노는 “이 젊은 세 선수(펠릭스, 외데가르드, 쿠보)는 재기 넘치며,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는 축구 전술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관중들이 티켓 값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 희망의 별”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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