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80세다. 그는 1967년 KBS ‘수양대군’으로 데뷔했다.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거듭났다. 특히 그는 2011년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3세이다. 한때 송해의 나이가 1925년생이라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는 송해가 방송에서 나이를 묻는 질문에 잘못 답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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