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 국악과 후배들 앞 '이별가'로 뽐낸 판소리 실력

엑스포츠뉴스 2019.09.12 22:1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송가인이 모교에서 판소리 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은 모교 광주예고로 향했다. 송가인과 붐은 국악과로 이동해 사연 신청자이자 국악과 후배인 김정욱 군을 만났다. 송가인은 학창 시절과 달라진 연습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으며,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후배들과 단체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김정욱 군은 "저희 가족은 판소리 가족이다. 동생도 판소리, 친척 누나도 판소리를 하고 있다. 인간문화재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다.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해서 목표를 이룰 것"이라면서 "선배님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존경하는 후배가 있는 학교로 빨리 와달라. 춘향가 중 이별가를 꼭 듣고 싶다"고 했다.

송가인은 "소리를 안 한 지 몇 년 됐다. 그래도 한번 해보겠다"고 말한 뒤 이별가를 불렀다. 장단은 김정욱 군이 북을 쥐고 직접 맞췄으며, 송가인은 국악과 후배들 앞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리를 뽑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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