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그린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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