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콘' 남태현 "사우스클럽 새 멤버 영입 기뻐, 좋은 시너지 기대"

'뮤콘' 남태현 "사우스클럽 새 멤버 영입 기뻐, 좋은 시너지 기대"

조이뉴스24 2019-09-19 12:41:58 신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뮤콘'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새 멤버 영입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 로드쇼가 개최됐다.

남태현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날 포토월에 오른 사우스클럽은 새 멤버를 영입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남태현은 "지난해에도 '뮤콘'에 참여했는데 올해 새 멤버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굉장히 잘하는 친구들이다. 사우스클럽이 어떤 음악을 낼지 기대된다.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말했다.

데뷔 초 5인조로 출발을 알린 사우스클럽은 최근까지 남태현 남동현 2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