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남자축구대표팀. AFC U-16 챔피언십 예선서 대만 10-0 대파

U-15 남자축구대표팀. AFC U-16 챔피언십 예선서 대만 10-0 대파

스포츠동아 2019-09-19 15:01:00 신고


[동아닷컴]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남자축구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 U-15 축구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20 AFC U-16 남자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대만을 10-0으로 대파했다.

이날 한국은 이규동이 해트트릭, 장하민이 2골을 기록했고 김지수, 허동민, 김도현, 이동현, 김진엽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하며 대승을 만들었다. 한국은 오는 20일 미얀마와 2차전을 벌인다.

한편, U-16 챔피언십 예선은 서아시아 권역 25개 팀과 동아시아 권역 22개 팀 등 총 47개 팀이 11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1위를 차지한 팀 및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네 팀, 그리고 본선 주최국이 2020년에 열리는 본선에 나선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