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병만족이 분리 생존을 종료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멤버들이 분리 생존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보름 팀(한보름, 안창환, 산하)과 박정절 팀(박정철, 오대환, 미스터붐박스, 우기) 모두 김병만이 기다리고 있는 생존지에 도착했다.
특히 멤버들은 분리 생존 도중 획득한 과일들을 꺼냈다. 바나나와 카사바, 람부탄, 스타프루트, 포멜로 등 다양한 과일이 모였고, 멤버들은 다 함께 과일을 나눠먹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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