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원정서 0-2 '충격패' [라리가]

스포츠한국 2019.09.22 05:55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그라나다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그라나다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5경기에서 2패째(2승1무)를 당했다. 원정에선 1무2패로 3경기 연속 무승이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카를레스 페레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그러나 전반 2분 만에 일격을 맞았다. 역습 상황에서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가 헤라르드 피케의 발에 맞고 굴절돼 높이 튀었고, 이를 라몬 아지즈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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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선제실점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균형을 맞추려 애썼다. 그러나 그라나다의 수비를 좀처럼 무너뜨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하프타임 리오넬 메시와 안수 파티를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던 메시는 이날 리그 첫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메시와 안수 파티가 투입된 뒤에도 좀처럼 바르셀로나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바르셀로나는 후반 21분 추가골까지 내줬다. 비디오판독(VAR) 끝에 아르투로 비달의 핸드볼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알바로 바디요의 킥이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벼랑 끝에 몰린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안수 파티를 앞세워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그라나다의 수비 집중력은 끝내 흐트러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0-2 완패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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