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화재, 제일평화시장 9시간째 진화 中 '여성의류판매점 부근서 불'

더리더 2019.09.22 10:39



동대문에 위치한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 22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중구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있는 6층 짜리 의류 상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뒤 1시간 만인 새벽 1시 40분쯤 완진 된 것으로 판단했지만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이 9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남은 불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이 투입됐다.

이 화재로 인해 제일평화시장 내 건물에 있던 여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고, 4층에서 타일 시공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층 여성의류판매점 부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동대문 화재로 인해 인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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