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위해 참았다"…애쉬튼 커쳐, 前 부인 데미 무어 폭로에 분노 [엑's 할리우드]

"가족 위해 참았다"…애쉬튼 커쳐, 前 부인 데미 무어 폭로에 분노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2019-09-25 11:36:11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 부인인 데미 무어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했다.

애쉬튼 커쳐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I was about to push the button on a really snarky tweet. Then I saw my son, daughter, and wife and I deleted it. 비난하는 트윗을 쓰려고 했지만 아들과 딸, 그리고 아내를 보고 지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Life is good(인생은 좋은거야)", "For truth text me(진실을 원하면 이 번호로 문자를 보내라)"라는 글을 추가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2011년 별거, 2013년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이후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과거 애쉬튼 커쳐와의 성생활, 불륜 등을 폭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애쉬튼 커쳐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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